안녕하세요 글루미입니다 오늘은 닉값하는 포스팅을 하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우울할때 듣는 잔잔한 감성의 발라드풍 노래, 우울할때 듣는 사랑노래, 울고 싶을때 듣는 감성의 곡들 제가 자주 듣는 조용한 감성과 글루미한 감성의 7개의 추천 플레이리스트를 뽑아봤습니다 솔직히 100선해가지고 한번에 뽑아볼려고 했더니 포스팅이 길어져서 감당이 안되네요 1. Billie Holiday - Gloomy Sunday 저의 필명이나 모든 닉네임을 글루미로 정하게 해준 곡입니다. 저에게는 이정표적인 노래입니다 글루미 선데이는 직역하면 우울한 일요일이죠 1933년에 헝가리에서 발표된 노래입니다 전세계에서 수십 명을 자살하게 함으로써 '자살의 찬가', '자살의 송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화도 있어요 수많은 버전이 있습니다 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