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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14

명작영화 일본식고려장을 표현한 칸 황금종려상 수상작- 나라야마 부시코, 1983 나라야마 부시코 NARAYAMA BUSHI-KO는 1983년에 제작된 일본영화로 상영시간 130분의 영화. 1983년 칸영화제 제36회 황금종려상을 수상하였고 1984년에는 일본아카데미 최우수작품상도 수상하였다. 이마무라 쇼헤이가 감독을 맡았으며 후자카와 시치로의 원작소설인 나라야마 부시코와 동북의 신무들을 각본으로 하였다. 출연배우는 오가타 켄과 사카모토 스미코, 히다리 톤, 바이쇼 미츠코 등이다. 나라야마 부시코의 간단한 줄거리는 19세기경 에도시대 일본의 산골마을을 배경으로 하였고 한국식으로 말하자면 아들이 어머니를 고려장하는 과정을 담담히 나타낸 내용의 영화로 나라야마는 산의 이름, 부시코는 노래로 나라산의 노래라고 직역할수 있겠다. 일본식으로 표현하면 우바스테야마나 오바스테야마라는 할머니를 갖다.. 2022. 5. 31.
무지개 여신, Rainbow Song, 2006 우에노 쥬리.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노다메 칸타빌레, 스윙걸스에서의 그 매력. 내가 본 일본영화는 100개도 안되지만 정말 연기력있는 멋진 배우라고 생각된다. 아오이 : 우유부단한 점도 좋아.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는 점도 좋아. 끈기없는 점도 좋아. 둔감한 점도 좋아. 웃는 얼굴이 가장 좋아. 라는 편지속의 글에서 사랑은 과연 어떤것일까. 그 사랑이 무엇이길래. 또 아픔을 보여주는것일까. 토모야(이치하라 하야토)의 어리버리함. 그러면서도 집요함. 그 스토커와 얻고자하는 의지-_-와 용기에 찬사를 보내면서 영화를 시작해보았다. 친구를 소개시켜주면 만엔을 주겠다는 유혹에 넘어가는 아오이. 하지만 친구는 스토커인 토모야를 단호히 거절하고 아오이는 진심을 담아 사과하는 장면에서 요새 보기 힘든 장면이라는.. 2021. 11. 7.
카모메식당, Kamome Diner, 2006 카모메식당. 일본영화를 아무리 좋아하는 나라지만 제목에서 영화의 50프로를 보는 나로서는 카모메식당 한국어로 해석하면 갈매기식당이라는 다소 생소하고 황당한 설정의 영화를 선택하는데 머뭇거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생소함이 호기심을 불러왔다. 영화가 시작되고 전반부에서는 물음표(?)만이 내 머리를 지배했다. 뭐지..뭘까? 뭐하는걸까? 왜 주인공들이 저럴까에서부터 저 식당에서는 커피만 파나? 헬싱키에서 벌어지는 카모메식당에서 일어지는 힐링스토리 식당주인은 가난해보이면서 (손님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수영장도 다니고 비싸보이는(핀란드) 집세는 내는지 수십가지 질문만 감독에게 하고 싶었다. 대체 하고 싶은 이야기가? 그리고 솔직히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를 사치상... 이 영화의 최대 의문이었다.. 너무 신선한 .. 2021. 11. 6.
라이언 고슬링 레이첼 맥아담스의 The Notebook, 2004. 안녕하세요 글루미입니다 오랜만에 영화를 봤네요 라라랜드의 라이언 고슬링과 어바웃타임의 레이첼 맥아담스의 제 기준으로는 명작입니다 라라랜드와 어바웃타임을 둘다 찍기전에 작품이라 이 작품에서 아마 영향을 받은뒤 라라랜드와 어바웃타임이 더 성공하지 않았나 싶어요 안그래도 눈물샘이 약한데 마지막에선 정말 저도 모르게 눈에서 땀이 흐르더라구요... 2004년작의 the notebook 그런데 노트북이라는 이름으로 2020년 작년에 재개봉했더라구요 왜 몰랐지 ㅠㅠ 정말 the notebook 보다보면 라라랜드와 어바웃타임과 다른 시너지를 볼수 있어요 가끔보다보면 로맨스영화 좀 진부하게 느껴질때가 많거든요 만남-사랑-갈등-갈등극복or헤어짐이니까요 뭐 아주아주 약간 여주인공이 복에 겨웠다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저한테는 .. 2021. 5. 5.
스텝업2 - 더 스트리트, Step Up 2 The Streets, 2008 스텝업, 스텝업2. 전작에 이어 돌아온 스텝업은 예상했던 대로 1편에서 연계되는 스토리로 시작되었다. 스텝업을 본 사람은 알겠지만 전편과는 달리 이 영화는 리듬, 비주얼, 쿨하고 시원한 단순한 스토리, 열정적이고 빠 른 전개로 영화에서 시선을 돌리지 못하게 만들었다. 주인공인 앤디(브리아나애비건)은 전편에서 주인공이었던 타 일러의 여동생으로 등장한다. 자유분방하고 힙합, 소울을 즐기는 소녀인 앤디는 볼티모어의 전설적인 댄스팀, 410 에서 재밌고 멋진 동료애와 가족애로 뭉쳐서 생활하고 춤으로 표현하는 게 전부인듯한 인물로 시작한다. 그러나 제 정신을 차리고 자신만의 춤을 완성하러 여행을 하고 있는 타일러에게 그런 여동생이 걱정되는건 당연지사. 여동생 을 맡고 있는 친구분과 상의하여 전문적이고 더 나아진 .. 2008. 12. 25.
님은 먼곳에 - 2008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영화배우 수애의 매력이랄까... 그 청순함때문일까 아니면 거미의 님은먼곳에Ost 때문일까... 그다지 주위의 평이 좋지는 않았지만서도 이준익감독과 수애를 믿고 베트남으로 눈을 돌려보았다. 나중에 알고나서는 태국로케인걸 알게 됐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영화인가 Ost의 향연인가 할정도로 음악과 함께 하는 영상미와 수애의 매력, 특별출연 엄태웅의 처절함... 전쟁의 치열함과 참상에 주위에서 왜 이렇게 안좋은 평을 건내준걸까 만약 내가 이 영화를 안 보았다면 후회했을법한 영화였다. 물론 .. 2008. 12. 7.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Heavenly Forest, 2006 있잖아 마코토. 그 키스했을 때 조금은 사랑이 있었을까?" "조금이 아니었어. 너는 내 세상의 모든 것이었어" 그 후에도 마코토는 시즈루와 함께 했던 집에서 기다리며, 시즈루가 준비했던 편지를 받으며 그녀를 기다린다. "그녀는 종종 거짓말을 한다. 나는 그 거짓말에 좀더 당하고 싶다." 후....사랑해서..날 사랑해서 죽은거야? 라는 마코토의 독백... 난 멜로물을 좋아하고 그중에서 차분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일본멜로물을 제일 좋아한다. 그럼에도 일본드라마를 처음 접하게한 '노다메 칸타빌레'의 주인공 타마키 히로시 때문에 또 제목에 약한 나...현혹되서 차분하게 관람했다. 대학 입학식, 길잃고 방활하는 한마리 어린양을 구원하는 우리의 히로시 .. 사진을 취미로 하고있는 히로시는 학교 뒤에 있는 숲에서 사진을.. 2008. 11. 7.
눈물이 주룩주룩 -Tears For You, 2006. 일본의 대표적인 꽃미남 배우로서 에서의 순정파연기로 인상적이었던 츠마부키 사토시... 이 영화에서 헌신적인 여동생을 위한 그야말로 아버지이자 오빠, 친구이자 후견인 20대의 젊음을 모두 희생한 멋진 남성상으로 다가온다. 홀로서기를 위해 애쓰는 장면들이라던가 어머니와 여동생을 지켜주기로 약속하는 장면, 항상 밝으면서도 가난에 좌절해 하는 어디서든 볼수있는 가난한 젊은 청년.. 반면 카오루 역의 나가사와 마사미는 익숙치 않은 배우였는데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에 출연했다고 하는 데 나는 소설은 읽은 반면에 영화를 보지 못했다...... 아무튼 처음 오빠와 상면하는 사진속에 배에서 손흔드는 장면에서부터의 자기오빠만의 애칭인 "니니~" 에서부터 딱 부러진 귀여운 대사처리와 천진난만한 미소, 그야말로 이.. 2008. 11. 7.
그때는 그에게 안부전해줘 - say Hello For me 2007 나가사와 마사미...이영애를 닮았다라는 느낌? 그 느낌도 있었지만 제목에서 오는 임팩트가 너무 강했다. 그때는 그에게 안부 전해줘... 일단은 그냥 나도 누군가에게 안부를 전해 받고 싶었다. 또 어떤 상황때 안부를 전해야 하는걸까 너무 궁금했다. 영화는 일본멜로답게 서정적이고 깔끔하다. 남주인공의 직업이 수초를 파는 일종의 수족관장인거서부터 어릴떄의 여자친구의 약속으로 가게이름을 지은거라던지 그 추억속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영화보다는 나의 유년시절을 떠오르게 했다. 나중에 카린의 병은 미스테리(?)로 나에게 의문을 던졌고 마지막스토리가 너무 안타까웠다. 병문안하면서 수초를 하나씩 가져가는 남주인공의 순정에는 감동안받을수 없었지만...그러다 카린이 안일어나면 그 작은 병실에 수초는 어디다 가져다 놓나 하는 .. 2008. 11. 7.
나나2- Nana2 , 2007 그냥 봤다. 나카시마 미카가 보고 싶어서 영화는 그냥 진부했다. 원래 나나를 알던게 아니라서 인기있는 작품이라는건 알았는데 역시 영화화 되면 이럴수밖에 없는건가보다. 그냥 오리지날 나나를 보면서 2편을 봐서 그런가 바뀐 배우에 대한 어색함이 제일 컸던거 같고 코마츠 나나가 처음부터 "있잖아,나나" 로 시작하는 대사들에서는 알수 없는 거부감이 잔뜩 들어서 영화에 대한 몰입도를 현저히 떨어뜨렸다. 그래도 사람 일이라는게 2시간안에 담을수 있겠어 그 수많은 이야기들을... 그런점에서 보는 내내 많이 아쉬웠다. 물론 사운드트랙은 아깝지 않았다. 드라마 | 일본 | 130 분 감독 : 오오타니 켄타로 배우 : 나카시마 미카(오사키 나나), 이치카와 유이(고마츠 나나)... 2008. 11. 7.
지금 만나러 갑니다 Be with You - 2004 처음부터 다시 사랑하기 위해..... 당신 곁에 있는 게 나의 행복이었어요. 아이오군... 타쿠미..유우지... "기다려 주세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기나긴 리뷰를 쓸수도 있었다. 하지만 리뷰를 달면 영화의 감동이 떨어질 것만 같다. 그리고 권하고 싶다. 비오는 날에 이 영화와 함께 하기를.. 말이 필요없다. 다만 만나러 가야 할뿐.. 드라마 | 일본 | 118 분 | 개봉 2005.03.25 타케우치 유코(아이오 미오), 나카무라 시도(아이오 타쿠미), 타케이 아카시(아이오 유우지 국내 12세 관람가 2008. 11. 6.
연공 - 2007 만약 그날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괴롭고, 슬프고, 눈물이 흘러 넘칠듯한 생각은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 " 하지만,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기쁘고, 다정하고, 사랑스럽고, 따뜻한 행복한 생각을 할 수 없었을꺼야." 나 잘살아가고 있지? 히로가 준 행복한 시간은 추억이 된 게 아니야. 언제나 히로를 느끼고있어. 히로. 너가 그때그랬지. 너가 나에게 강보다 하늘같은 사람이 되고싶다고. '하늘이라면 언제든지 날 볼수있을테니깐.'이라고 너가 그때 말했었지. 히로. 난 아직도 하늘과 사랑하고있어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 일본 | 129 분 감독 : 이마이 나츠키 출연 : 아라가키 유이(타하라 미카), 미우라 하루마(사쿠라이 히로) 2008. 11. 6.
사랑하는 마도리 - Tokyo serendipity,2007 큰일났다. 나 아라가키 유이의 팬이 되 버린거같아! 영화는 음...뭐랄까.. 신선하긴 했는데...나무의 색을 연구한다는거나.. 빛-_-이 난다는거나.. 주인공이 사랑도 하지만 사랑을 엮는 역할이라던가.. 역시나 너무나 귀엽고-_- 예쁘다는-_- 거라든지... 하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건 생글생글.. 그리고 미대생...원츄... 그리고 헤라클레스..-ㅡ-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 일본 감독 : 아쿠 아키코 배우 : 키쿠치 린코, 마츠다 류헤이, 아라가키 유이... 2008. 11. 6.
8 mile - 2002 Lose Yourself 힙합을 좋아하던 안좋아하던 음악을 좀 들었다 하는 사람이면 들었을 법한 힙합뮤직 솔! 너 그럴때 있냐?, 졌다 싶을때... 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 이야." 나도 많이 그랬고.. 그런생각이 들때쯤 이 영화를 본다.. 한 10번 쯤 봤을거라 생각한다. 누구나 다 가지고 있다. 힘이 들때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게임을 하거나 영화를 보거나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8 mile 이란 영화는 나에게 그런점에서 힘을 준다. 사색하게 만들어준다. 그러면서 나에게 힙합이란 음악을 소개시켜줬다. 지금도 힙합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Eminem 의 Stan... 드라마, 뮤지컬 | 미국 | 110 분 | 개봉 2003.02.21 감독 : 커티스 핸슨 배우 : 에미넴(지미 B.. 2008.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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