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루미입니다 오늘은 예기치않은 고마운 선물을 받았는데요 알고나니 귀중한 선물임을 알게 되어 남기는 후기입니다 저는 떡을 사랑합니다 떡과 빵중에 선택하라면 떡입니다 떡이죠 모든 떡을 다 좋아하지만 특히 바람떡 꿀떡 백설기를 좋아하고 쫄깃한 절편도 좋아해요 그런데 요새 다이어트한다고 개별적으로 사먹는건 자제하고 있었는데요 아시는 분이 떡인데 드셔보라고 간소한 선물이라고 주고 가셨어요.. 하하 이런걸 뭐 또 하고 그냥 냠냠했는데요 척봐도 그냥 떡이 아닌거 같은거예요 그래서 찾아봤어요... 저는 그냥 제가 덩치도 크고 먹을걸 좋아하게 생겼으니까 근처 동네떡집에서 사오신줄 알았거든요... 2색이티라고 떡이름을 치니까 무슨 떡집인데 홈페이지가 나오고 후기글이나 구매글들이 쭈욱 나오는거 있죠...허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