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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 본 식당후기/경기도와 양주시맛집

포천맛집 운악산자락 장수촌 순두부보리밥 한식당 방문후기 with 무상사

by Gloomy@ 2021.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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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루미입니다

 

포천 당일여행코스 나들이 무상사-산사원-산사정원-장수촌순두부보리밥-비둘기낭폭포 포천여행기포스팅입니다

 

그중에서 포천에서 등장한 맛집, 보리밥과 제육정식, 청국장으로 유명한 장수촌순두부보리밥을 방문했습니다

베어스타운과 포천 일동이동사이 산정호수가는 방향쪽에 위치한 한정식 식당입니다

 

저번 포천나들이에서 오랜만에 포천이동갈비를 먹고왔기때문에 무상사와 산사원인근에 있는 맛집식당을 찾았습니다

 

 

 

포천 장수촌순두부보리밥 주소는 포천시 화현면 화현리769-2, 도로명주소는 포천시 화현면 화동로361입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8시30분부터 오후9시까지고요

단체석가능 주차가능 예약가능 와이파이가능 같은 건물에 별도로 카페겸호프도 있습니다

가게에서 직접 만드는 손두부와 손두부 보리밥이 제공되고요 순두부 보리밥과 쌈밥정식이 대표메뉴죠

순두부보리밥은 순두부와 보리밥 야채비빔밥 강된장 우렁과 12-13찬이나 제공되고 쌈밥정식은 거기에 수육과 제육볶음이 추가된거고요 채로 썬 감자전도 별미라고 하네요 

솔직히 포천에 순두부보리밥맛집이 많은데요 서파촌원조쌈밥순두부와 맛있는녀석들에 나온 옹기골만찬쌈밥 근처에 있는 초가집순두부보리밥집 원조우렁쌈밥순두부도 유명하죠..  옹기골만찬쌈밥은 저번에 지인이 가서 실망했다고 해서 포탈평점도 높은 장수촌순두부보리밥집으로 정했습니다 

 

운악산 원통산자락에 위치해있어 등산하시는분도 자주 오는거 같고요

주변에 베어크리크 일동레이크 포레스트힐 골프와 컨트리클럽도 많아서 그 인원들 베어스파크도 있어서 그 인원들...

그리고 산사원과 산사정원 방문하는 사람들, 포천 일동 이동과 산정호수로 향하는 사람들의 경유지가 되는거 같습니다

포천맛집 장수촌순두부보리밥집입니다 앞에 주차장있고요 식당은 한옥식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코시국이라도 주말이라 그런지 만석이더군요...

바로 옆에 카페겸호프도 있어서 장수촌순두부보리밥을 이용하면 커피 2천원에 테이크아웃가능하다고 합니다 

장수촌 이름이 참 좋은 뜻이죠? 식당입구도 잘 꾸며놔서 기분좋게 들어갔습니다 오랜만에 신발벗고 들어가는 식당..

장수촌순두부보리밥집은 포천시선정 맛앤멋음식점이라고 합니다 포천시 지역화폐나 포천사랑상품권도 사용가능하고요

장수촌순두부보리밥 메뉴판입니다 순두부보리밥과 쌈밥정식 청국장이 기본메뉴인거 같고요

2년묵은 묵은지등갈비찜과 두부보쌈 홍탁삼합, 메밀나물전병과 도토리묵무침 두부김치 감자전이 파전이 준비되있네요

감자전은 채썬 감자전이라고 하던데요 ...감자전을 먹어보고 싶었는데 파워에 밀려서 파전을 주문했습니다

ㅠㅠ....서러움 ㅠㅠ 쌈밥정식2인분과 청국장1인분, 파전을 주문했어요 밥은 포함되서 제공된다고 합니다 

장수촌순두부보리밥집 내부매장전경이고요 거의 테이블석이고 좌식테이블도 있어요 한옥식인테리어가 되어 있고 일하시는분도 3-4분이상 계시고 인사도 잘하시고 친절하신편인거 같아요 

서울에서는 이렇게 주면 안심식당이라고 표현하는데 그런거 없이 코시국인지라 별도로 수저가 제공되네요

순두부가 제일 먼저 등장했습니다 맑고 고소한 순두부 그 자체...에피타이저로 이만한 음식이 있을까 싶네요

살짝 데워서 간장 살짝 뿌려먹어봤습니다 고소 그 자체... 담백하고요 최근에 먹어본 순두부중에서 제일 맛있었네요

이 날 무상사도 다녀오고 운전도 길게 해서 배가 더 고팠나? 음식이 다 맛있고 달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파전도 등장했습니다 파전은 바삭하게 튀겨져서 나왔고 그냥 무난한거 같았어요 다 잘 드시더라고요 

그리고 쌈밥정식과 청국장이 등장했습니다 한상 가득해졌죠? 야채비빔밥과 쌈채소 제육과 수육 그리고 강된장

지금 또 세어봤는데 고추장 쌈장빼고서도 12찬이 나왔어요 밑반찬도 다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저는 청국장냄새를 싫어하는데..옆에서 청국장을 먹어도 냄새 잘 못느끼겠더라고요 다행이었어요 

그리고 알차게 오른 우렁 한가득 보이시나요? 비빔밥에 투하될예정이죠...열무김치와 무채 나물반찬 고추장아찌 등등..

꼭 하나정도 맛없을만도 한데 다 맛있었어요 식당에서 불만없어본적 또 오랜만이었네요 

아 아니다...제육하고 수육은 살짝 아쉬웠어요...수육은 좀 고기냄새 느껴졌고 제육도 뭔가 맛없지는 않은데 좀..

순두부와 야채반찬만 먹기 그러니까 좀 고기로 머리수채운느낌이랄까? 제육은 쌈하고 다 먹긴했는데.. 그냥 그랬어요

뭐 가격대비 무난히 잘나왔다고 생각은 드네요 아삭이오이고추 진짜 크죠? 안매워서 다 먹어버렸습니다 

야채비빔밥에 밑반찬들과 우렁섞어주고요...고추장을 넣어서 비벼줍니다 같이가신분은 우렁하고 강된장하고 비비시고요

보리밥도 진짜 큰 대접에 나와서 남더라고요... 반찬이나 밥이 모자라질 않아서 리필요청을 안했는데 더 주시겠죠?

쌈밥정식이니까 제육하고 우렁하고 쌈장하고 쌈하고 같이 한입해주고요 ...

파전까지 시켜서 그런가 배가 터질뻔했습니다 ㅋㅋ 

고기를 꼭 좋아하시는분이 아니면 순두부보리밥으로 충분히 가성비가 잘 나올거 같아요 

청국장은 제가 시킨게 아니라 잘 모르겠고..파전보단 감자전이나 메밀나물전병 도토리묵무침이 더 낫지 않을까 싶고요..

어른들 모시고 가도 좋을거 같고 근처 산사원을 방문하거나 할 커플들도 많이 보였어요

리뷰후기이벤트를 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포탈평점이 좋을만 합니다

포천맛집 장수촌순두부보리밥 솔직방문후기였습니다  한번쯤 가볼만한 식당입니다 괜찮아요

 

 

근처에 있는 포천 무상사도 다녀왔습니다 

뭐 크게 화려하거나 볼거리가 있는 절은 아니고요 원통산 산입구에 있는 절인데 불사를 주로 하는 절인거 같네요  

절에서 키우는 강아지 같던데 진짜 절에 있는 강아지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도를 깨달았니?

지인을 따라 간거라서 저는 그냥 밖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잠깐 기다렸습니다 오랜만에 펼쳐진 운악산풍경과 소음이 하나도 없는 곳에서 쉬니까 마음이 안정이 되긴 하더라고요 지인이 설명을 해주던데 무상사주지스님은 세웅스님으로 책도 여러권 내신 공부 많이 하신 스님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원래 절을 다니시던 분들이 고령화되서 많이 돌아가시고 코로나로 인해 불사로 인한 방문도 줄고 있고 해서 걱정이 되신다하네요... 아무튼 포천 무상사도 다녀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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