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가 본 식당후기/경기도와 양주시맛집

의정부맛집 반세기전통 비빔-잔치국수마스터 해방촌 부흥국수 후기

by Gloomy@ 2022. 6. 11.
반응형

안녕하세요 글루미입니다

오늘은 경기북부 의정부에서 70년 반세기넘는 전통을 자랑한다는 전통면발의 수타개량형 국수맛집 해방촌 부흥국수 신곡본점 방문후기 포스팅합니다

해방촌 부흥국수는 각종 국수를 전문으로 직접 국수공장도 운영하며 메밀국수 소면 중면 칼라국수등 거의 모든 국수를 생산하여 전국에 납품하기도 하는 국수전문점입니다

의정부에서 부흥국수라는 이름으로 권완구님을 시작으로 수타공법등 비법을 전수받아 계승되어 오고 있다는 부흥국수는 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 동오마을 뚝방길옆 신곡동 부흥국수와 의정부3동재개발로 인해서 25사단인근에 양주시 남면매곡리61-2, 동두천 생연동222-33등 세 매장을 직영식으로 부흥국수 전통을 이어오며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자전거동호회라이더의 성지이기도 하며 150여차례 이상 각종 매스컴에 소개된 유명식당이기도 합니다 

해방촌 부흥국수 의정부신곡본점 위치주소는 의정부시 신곡동677, 도로명주소 의정부시 장곡로458

영업시간은 오전9시30분부터 오후8시까지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

주차는 가게앞 하천임시주차장에서 주차하고 걸어오시거나 골목주차하셔야합니다 가게 자체로는 주차어려움

거의 모든 맛집프로그램에 안나온곳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부흥국수..

최근에도 생방송투데이, 생방송오늘저녁..특히 최전성기인 2008년 근처무렵에는 생활의달인, 6시내고향, VJ특공대, 맛대맛, 화제집중, 변창림세상속으로등등 모든 매스컴을 탔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다소 근데 정신은 산만한 부흥국수 간판... 비빔국수와 잔치국수가 메인으로 김메밀막국수 메밀국수도 추천..

왠만한 국수가 거의 다 맛있다고 합니다 

국수굵기까지 선택이 가능하다는 진짜 국수에 진심인 식당.. 

반세기 70년을 지나 진정한 100년 전통을 만들겠다는 포부로 식당을 운영중이라고 합니다 

한쪽벽면에 빼곡히 박물관같이 전시되다시피한 해방촌부흥국수의 역사와 전통.. 

확실히 국수.. 소면류가 뭐 다를게 있겠냐하시겠지만은 확실히 조금 다른 느낌이 들긴하더라고요 

전통기계식 수타공법을 이용했다는 비법의 국수..

LTE기지국수는 무슨뜻인지를 모르겠네요 

사진이 좀 흠들렸는데 아무튼 국수도 국수면발굵기까지 선택가능합니다

실면 소면 소중면 중면 건면 메밀 칼국수면등 모든 국수류가 망라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제일 인기있는건 멸치잔치국수와 시원한 비빔국수인거 같습니다 

물만두도 꼭 같이 먹어봐야할 별미라고 하던데요 

가게입구에는 주문하고 기다리는동안 무료로 또 셀프로 만들어먹을수 있는 셀프 메밀전 바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 좀 번거로워서 패스했지만 대부분 한장씩은 부쳐서 메밀전과 같이 국수 드시더라고요 

만드는 재미도 있고 좋은 시스템인듯 

부흥국수 메뉴판입니다

메밀막국수와 김메밀막국수 메밀멸치국수 비빔국수 멸치국수 따뜻한중면비빔국수 물만두가 있습니다

다른 지점에는 콩국수와 소고기국수 고기덮밥, 불고기등 서브메뉴가 더 있는거 같긴합니다 

전 새콤달콤 시원한맛의 비빔국수와 물만두를 주문했습니다 

물만두를 비빔국수에 빠트려 먹으면 그게 그렇게 별미라고...

약간 아쉬운점은 뭐 물가가 올라서 국수가격도 6-7천원하는건 이해가 가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김치 배추나 기타 원재료가 다 중국산을 쓰시더라고요 그건 좀 아쉬웠어요 

수저도 딱 접시에 받쳐서 멸치육수국물과 단무지가 기본제공됩니다

그리고 등장한 부흥국수의 시원한 비빔국수! 와 물만두 

좀 빨간게 맵지 않을까 살짝 불안하기도 했지만 그렇게 맵진 않더라고요 

국수양도 매우 충분하고 주문할때 곱배기라고 말씀하시면 추가금없이 곱배기로 해준다는 후기들도 있었어요 

당근이나 치커리, 깨, 양파외에 뭐 다양한 재료들은 없었던거 같고요

다만 신기한건 살얼음도 안떠있는데 마치 얼음장같이 시원한 면과 비빔국수의 육수였어요

소면류의 국수인게 분명한데도 약간 찰기가 느껴지는 국수면발이 확실히 좀 달랐고..

냉장고에서 한 1시간있다 나온거 같이 너무 시원하더라고요

그렇다고 뭐 이가 시릴정도는 아니었고 딱 적당한 시원함!

너무 찬거를 못드시는 분들을 위해 따뜻한 비빔국수도 있다는...

확실히 유명한 전통맛집은 전통맛집인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그외에는 뭐 비빔국수는 비빔국수였달까.. 

경기북부에는 망향비빔국수와 이공국시, 알천비빔국수등이 유명한데 부흥국수는 왜 이제 알았는지 모르겠네요 

먼저 거쳐간 선배님들의 노하우대로 물만두를 비빔국수에 빠트려서 먹으니 역시 별미는 별미..

평범한 일반국수집보다는 확실히 좀 더 맛있는 해방촌부흥국수

매년 여름이나 겨울철에 한번씩은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다음에는 멸치잔치국수와 셀프메밀전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반응형

댓글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