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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하루4km 30분걷기 기록

다이어트기록 하루4km 90일 세달동안 꾸준히 걷기 ing

by Gloomy@ 2021.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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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루미입니다

아직은 다이어트중입니다

블로그시작한지 3달여. 나름 다이어트도 시작한지 3달째입니다 

작심삼일이 아니라 천만다행이었지만 3달이 지나가니 슬슬 또 본성(?)이 계속 드러나기 시작하는데요

귀찮다...힘들다 왜 할까? 이런 생각이 계속 들고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겨내야겠죠

다이어트는 자기와의 싸움이라고 합니다 또 의지와의 싸움이죠 거기서 승리하느냐 패배하느냐..

독하게 마음먹느냐.. 살아왔던대로 계속 살아갈것인가 자신이 승리하느냐 패배하느냐를 선택하는거죠

저는 이긴적도 있었지만 대부분 늘 져왔었고요 계속 합리화해왔었죠 

2021년 4월부터 시작한 다이어트와 그리고 하루4km 꾸준히 걷기 3달사이 과정과 결과를 포스팅합니다

2021년 4월과 5월 걷기운동 결과입니다 나름 시작했던 달이 가장 잘했었네요...체력이 안됐었는데도요

4월에 82.7km를 걸었고요 5월에 63km를 걸었습니다 두달동안요

내부공간에서 사이클을 탄적도 있었는데 그것도 4km씩이었으니까 운동횟수당 4km를 꾸준히 채워왔습니다

일단 다이어트를 마음먹은것도 중요했지만 동기부여로 스마트워치를 산것이 주요했습니다

기록을 하게 되고 채워야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까 계속 동기부여가 됩니다 그것도...슬슬 약효가 떨어지고 있지만요

저는 저가형 스마트워치 샤오미 미밴드5를 사용중입니다

정말 다 좋은데 여름이 되니까 땀이 차서 늘 차고 다니지는 않고 운동시에만 차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효가 떨어진건가...?

2021년 6월 하루4km 걷기 과정과 결과입니다 

6월에는 4월-5월에 걸어왔던것에 반토막이 났네요 ㅠㅠ...

정말 핑계를 대자면 6월에 진짜 비가 너무 많이 왔습니다..

그리고 족저근막염까진 아닌거 같은데 발바닥통증과 피로증세가 계속 이어져서 며칠 쉰것도 있었고요 

6월에는 10번운동해서 38.73km를 걸었네요 사이클은 km에서 빠졌습니다 

걷기운동에 도움을 주는 미밴드5 스마트워치는 이렇게 어디를 어떻게 어떤 속도로 어떤 페이스로 걸었는지 다 보여줘요

평균심박수와 걸음수 케이던스와 총 운동시간까지 디테일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운동에 나름 도움이 됩니다

걷기운동이라고 하긴 뭐하고 하루4km 산책같은 수준이긴하지만요

디테일하게 페이스와 심박수 그리고 고도운동, 운동강도까지 표현이 됩니다

그런데 3달쯤 되니 이제 그런거 살펴보지 않고 하루 걸었던 km수와 총 운동시간, 걸음수정도 체크하는 정도네요

 

그래도 올바르게 하고 있다고 안심이 된 것은 kbs에서 6월2일에 방영된 생로병사의 비밀, 778회 하루4km걷기, 일사천리

편이었습니다 걷기운동에 대한 여러가지 내용이 방영되었다고 했는데요

저도 본방은 못보고 지인이 전달해줘서 알았습니다 

생로병사의 비밀 하루4km 걷기, 건강 일사천리 편에 따르면 무조건은 아니지만 위 사항을 권장했습니다

적어도 60분 이상, 8000보 이상 걷기, 성인 평균 보폭, 50-70cm, 그렇게 8천보를 걸으면 4km가 된다고 합니다

저는 50분 전후를 걷는데 보폭이 큰지 5500-6000보정도를 걷는데 딱 4km가 됩니다 뭔가 안심이 되는 내용이었죠

그리고 하루4km 걷기운동의 전신 건강 개선효과입니다

꾸준히 야외에서 걸어주면 우울증과 뇌혈관질환 폐질환 심혈관질환 당뇨 대사증후군 고혈압 관절염에 효과가 있으며 

기초체력증가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뭐 하던대로 계속 꾸준히 해야겠다 확신이 드는 방송내용이었습니다 

 

하루4km, 90일 3달동안 꾸준히 걷기운동 결과와 자체평가

 

1. 결과적으로 3달 90일동안 하루4km 꾸준히 걷기운동은 90일동안 55회운동을 기록하였습니다

이틀에 한번꼴은 운동을 했다고 할수 있으니 초기성과는 달성했다고는 봐야겠죠 

다만 운동횟수와 마인드가 약해지고 있어서 다잡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제가 볼땐 의지문제입니다 의지..

 

2. 하루4km 세달 90일동안 총 걸었던 km는 184.53km입니다 내부사이클은 제외했습니다 합산하면 200km이상 걸었죠

한달에 평균내면 그래도 30일기준 한달사이 60km씩은 걸었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다만 운동을 아예 전혀 안하다가 (숨쉬기제외, 숨쉬기도 귀찮은 몸상태) 어느날 시작한거라 후유증이 있었던거 같아요

 

3. 처음 한달간은 다리와 몸컨디션과의 싸움이었습니다

다이어트 처음시작해서 의지는 있는데 정강이도 아프고 발바닥도 아프고 체력도 약하고... 체력이 안되서 힘들었어요

두달째에는 운동량 조절페이스와 운동량증가, 정형화된 하루4km걷기의 지겨움과의 싸움이었습니다

그래도 두달부터는 어느정도 하루4km 걸을수 있는 기초체력은 되었던거 같습니다

다음날이나 자고난 이후에도 후유증이 없었고 조금씩 몸의 변화도 느껴졌었죠

그래서 두달째부터는 하루4km를 걷고나서 맨몸체조라던지 아령운동이라던지 이것저것 추가하려고 시도를 했었는데

그게 탈이 나서 약간 지장이 있었습니다

하루4km를 겨우 걸을수있는 기초체력만 생긴 상태였는데 갑작스럽게 더 할려고하니까 일상에 컨디션저하가 왔어요

그리고 운동이 힘들다고 생각이 드니까 귀찮음도 찾아왔고요 

그게 세달째 걷기운동에 영향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에 말한것처럼 비도 많이 왔고 발바닥통증도 있었지만 의지가 너무 앞선것이어서 페이스조절에 실패한거죠

 

4. 어차피 장기적으로 다이어트와 걷기운동을 시작한 것!  내 몸의 상태를 인정하고 천천히 나아가기로 결정

세달 90일동안 그래도 꾸준히 걸었다는데 의의를 두기로 했습니다

합리화라기보다는 직장인으로서 일상에 지장을 안주고 장기적으로 운동을 지속할수 있는 여건을 잡기로요

하루4km걷기를 유지하되 무리하지말고 조금씩 운동을 추가하기로요

운동전후로 팔벌려뛰기 10회나 맨몸체조(안되면 국민체조1회라도ㅡㅡ)

하고 그게 무리가 없으면 팔굽혀펴기나 아령운동을 추가하면서요

몸이 적응될때를 기다리면서 꾸준함을 이어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적어도 중단되지 않을 정도로요

 

5. 다이어트와 걷기운동 시작할때의 초심 - 다이어트 목표설정

처음 다이어트를 하면서 생각한게 걷는것과 운동도 중요하지만 역시 식이요법이 중요하다

90일전의 저는 몇년동안 1인자취가구로 배달음식과 인스턴트, 빵, 과자 그리고 특히 탄산음료에 중독된 상태였습니다

하루에 1번은 꼭 배달음식을 먹었고 과자와 탄산도 거의 매일 사먹었었죠

탄산음료는 1.5L를 하루에 한병이상은 먹어왔던거 같습니다 

처음 다이어트를 하면서 목표설정한것은 지켜왔고 그러도록 노력하긴 했습니다

음식은 스트레스를 안 받는 한도에서 자유롭게 먹도록 하되

1. 배달음식은 아예 끊기

(90일 현재까지 성공) 

2. 탄산음료 아예 안먹기

(90일 현재까지 성공- 탄산이 굳이 생각날땐 제로칼로리 탄산수로 대체)

3. 인스턴트과자 안먹기

(90일 현재까지 성공) 

4. 일주일에 3-4회씩 하루4km씩 걷기운동

(90일 현재까지 성공에 가까움)

5. 목표설정을 한것은 아니지만 코로나도 있고 해서 자연스럽게 금주가 되었습니다 

퇴근후 캔맥주와 치킨, 과자 단것을 즐기는게 취미였는데 90일동안 우연의 일치인지 술을 안먹었어요 

 

6. 90일 꾸준히 걷기운동과 목표달성, 앞으로의 계획

위 5번은 목표설정을 한게 아니라서 그렇다치고 물론 계속 금주가 이어지면 좋겠지만요

1-4번은 계속 꾸준히 이어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20일 네달째도 성공할수 있을지... 

너무 욕심을 내기보다 1-4번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면서 추가하고 끊어지지 않는게 중요하다 

이왕이면 식당에서 식사나 자유롭게 먹는것도 샐러드나 고구마 닭가슴살 토마토 등 식단조절이 되면 더욱 좋겠지만..

그렇게까지하면 스트레스로 폭식이나 다이어트중단으로 이어질수가 있어서(여태동안 다이어트실패와 요요원인)

배달음식과 탄산음료와 인스턴트과자안먹기, 그리고 하루4km 일주일3-4회 꾸준히 걷기를 유지해보려고 합니다

 

다음달 4달 120일 꾸준히 걷기운동 과정과 결과 포스팅으로 만나요 제발.....

아 맞다

그리고 3달 90일동안 제가 이마저도 지킬수 있었던것은 우리 강아지 말티즈 밀키 덕분이었죠

90일동안 운동을 나가면서 밀키와 계속 꾸준히 나갔습니다 밀키가 없었으면 아예 불가능했었을거 같네요

13살 말티즈..노령견에 속하지만 계속 같이 걷기운동과 산책을 해준 밀키에게 너무 고맙네요 

일전에도 적은거 같은데 밀키가 조금이라도 힘들어하거나 이상징후가 있으면 혼자 운동해야겠지요 

너무 같은 코스만 돌아서 지겨울법도 한데...

밀키랑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워서 하루4km 꾸준히 걷기가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운동을 마치고 쿨쿨 자고있는 천사같은 밀키 13살인데 언제나 아기같아요

저는 미혼에 자녀도 없지만 자녀가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물론 비할바는 아니겠습니다만은...

좀 빗어주기도하고 관리좀 해줘야겠네요ㅎㅎ 꼬질꼬질 ㅠㅠ 

저같은 사람도 계속 꾸준히 걷고 있으니까.. 다른분들도 같이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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