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안녕하세요 글루미입니다오랜만에 영화를 봤네요라라랜드의 라이언 고슬링과어바웃타임의 레이첼 맥아담스의제 기준으로는 명작입니다라라랜드와 어바웃타임을 둘다 찍기전에작품이라 이 작품에서 아마 영향을 받은뒤라라랜드와 어바웃타임이 더 성공하지 않았나 싶어요 안그래도 눈물샘이 약한데 마지막에선 정말 저도 모르게 눈에서 땀이 흐르더라구요...2004년작의 the notebook그런데 노트북이라는 이름으로2020년 작년에 재개봉했더라구요왜 몰랐지 ㅠㅠ정말 the notebook 보다보면 라라랜드와 어바웃타임과 다른 시너지를 볼수 있어요가끔보다보면 로맨스영화좀 진부하게 느껴질때가 많거든요만남-사랑-갈등-갈등극복or헤어짐이니까요 뭐 아주아주 약간 여주인공이 복에 겨웠다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저한테는 약점보다 강점이 더 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