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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Information

광고협찬아닌 웨딩홀투어 예식장 하객&탐방후기 드레스가든 청담

by Gloomy@ 2022.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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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루미입니다
코로나가 끝나니 왜 이렇게 경조사가 많은지 밀린 결혼도 다 하는거 같고..
솔로인 제 입장에선 다시 코로나가 왔으면 좋겠다는...
그래도 슬슬 결혼에 대한 생각을 하긴 해야되는데..
예전 같았으면 그냥 축의금 내고 밥먹고 나올 웨딩홀 예식장을 유의깊게 보게 되더라고요
강남권에서는 대표적으로 드레스가든이나 마리드블랑, 피티오나인, 노블발렌티 청담이나 대치, 토브헤세드, 컨벤션헤리츠, 더채플앳논현등을 보게 되는거 같더라고요 뭐 더 많은 웨딩홀들도 많고 저도 다 알아본건 아니지만요
아 그리고 블로그에 뜨는 웨딩홀포스팅들 대부분 협찬이나 광고던데 전 아닙니다요

웨딩홀 드레스가든 위치주소는 강남구 청담동71-8, 도로명주소 강남구 영동대로 707
영업시간 및 상담시간 오전10시부터 오후7시까지
단체석가능 주차가능 발렛파킹가능 예약가능 와이파이가능
7호선 청담역에서 1분거리 버스정류장1분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한것이 일단 특장점

 

http://www.dressgarden.co.kr/

 

www.dressgarden.co.kr

드레스가든 홈페이지링크 더 궁금한건 참조해보시고요 

결혼식핑계로 오랜만에 강남구경
드레스가든 Dress Garden

1층에 별도로 대신증권 청담센터가 있긴한데 예식장과 동선도 별개고 겹치지않아서 논외로 봐도 될듯요

건물도 순백색에 깔끔해서 나쁘지 않음

드레스가든 건물은 지하에 주차장 1층에 예약식 2층 연회장 3층 연회장 4층 예식장 홀 블리스돔 5층 신부실 폐백실 6층은 카페 테라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특징이 예식이 2개 연달아 열려도 연회장은 따로 쓰는거고 홀이 넓게 갤러리형식, 예식장은 돔형태로 260명내외 입장가능하고 연회장은 400-500명은 너끈하다는 점..
다만 각 층별로 연회장따로 예식장따로 신부실, 폐백실 따로, 에프터파티나 vip손님을 모시는 카페테라스도 6층에 따로 다 각각인건 고려해야할점인듯
대부분 식사보증을 400-500명내외로 잡고 계약을 하는데 어떤 방식인지까지는 모르겠네요

주차장이 자주식도 있고 기계식도 있는데 기계식은 다 발렛파킹을 해줘서 너무 편했다는..
나올때도 기계식주차가 되어 있다면 차량번호를 말하면 발렛해서 차를 빼내준다
그래도 청담은 청담이라 너무 좋은 차가 많아서 기죽..

2시간은 무료주차권을 주고 10분당 천원이 부과되는 형태..

1층입구..많은 화환과 이 날의 예식소개가 되어있습니다
대략 그래도 하루에 1-2예식정도 잡히는듯 하네요 3탕까지 있으려나 시간상 힘들듯합니다

드레스가든 예약실.. 전 이날은 하객으로 방문했는데도 신혼부부로 보이는 많은 커플들이 직접 웨딩홀투어로 직원들과 함께 소개받으며 다니는 걸 많이 목격했네요 부럽기도 하구..안됐기도 하고(?)

2층 연회장입구 꽤 많은 직원과 파트타이머들이 관리를 해줍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깔끔한 편
답례선물도 제공하는데 셀렉트인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음 건강제품으로 답례품들이 있다고 하네요

우선 제일 중요한 5층의 신부실 폐백실부터 가보겠읍니다

그래도 기존 웨딩홀 통으로 된 시장바닥보다 꼭 신부를 볼 사람들만 오는 이런 형식도 나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듬
다만 하객이나 결혼식초대손님이 엄청 많지 않다면 부담스러울거 같기는 하고요

신부실 넓고 괜찮은듯...신부 전용엘리베이터도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이동할수 있고요
배경도 예쁘고 그렇게 작지도 않고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그래도 요새까지 아직 폐백도 많이 하지요
폐백실은 30평규모로 간단하게 부모님 친지들과 폐백하기에는 무리가 없을듯 합니다

6층 카페 테라스.. 야외테라스공간도 있고 별도의 프라이빗한 식사공간 카페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뭐 평소에는 그냥 기업행사나 예약행사, 식사장소로도 쓴다는데 거의 브라이덜샤워 파티공간으로도 쓰이고 예식후 에프터파티공간이나 특별한 손님들을 모시기도 하는 공간으로 쓰이는거 같습니다 나쁘지 않죠 뭐

4층 예식홀 홀 블리스돔으로 왔습니다 역시 오픈된 형태로 중앙에는 신랑 부모님, 신부 부모님이 인사를 받고 계셨고요
갤러리형태로 결혼하는 신혼부부의 사진이나 그런 것들이 계속 노출되는 형태였습니다

대략적으로 너무 과하지도 촌스럽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그런 예식장형태라 느껴졌음
가격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요

거의 서있는 대기 예식홀 형태였지만 뭐 앉을수 있는 공간도 있었고 음료도 제공됐고요

축의금봉투도 준비되어 있네요..(씁쓸)

제일 중요한 예식장은 그 보통 생각하는 책상있는 형태가 아닌 양쪽에서 마주볼수 있는 홀 형태의 예식홀이었습니다
돔구조로 되어있었고 배대용디자이너가 작업했다고 합니다
음악이나 돔배경이나 그런것도 다 선택가능하고 별도로 제공되지않는 형태로 할때는 따로 협조가 있어야할듯요

대략 260명이 입장가능하다는 예식홀이고 2층이나 3층 연회장에서도 디스플레이로 현장중계를 해줍니다

이렇게요...
다만 너무 소리가 크긴했음 하긴 작으면 하나도 안들리겠지...(하객입장)

다만 드레스가든 예식장의 가장 큰 문제가 이 식사시스템인데 하객입장에선 왕불만...
뭐 코스, 부페, 핑거푸드, 칵테일요리까지 선택이 가능하다는데 대부분 코스를 선택하는듯합니다(가격때문이겠죠)
그러다보니 코스요리가 선택되면 전혀 모르는 사람이랑 합석해서 자리 채워야되고...
코스요리가 하나씩 나오다보니까 산만하고 순서도 뒤죽박죽이고..
음료나 빵이나 물이나 하나하나 이야기하면서 받아먹기도 구차하고...
특히나 코스요리는 거의 서양식이다보니까 연세있으신 어르신들은 대체 드실게 하나도 없는...

드레스가든 이날의 코스요리였는데 겉으로는 되게 그럴듯합니다
전채요리로 딜 마리네이드 훈제연어샐러드, 빵으로 건강식버터롤이라던데 시판 모닝빵같았음...
수프는 버섯크림스프라는데 먹을만은 했음..
메인요리로 안심스테이크와 왕새우, 포트와인소스라던데..스테이크양은 제법됐으나 글쎄..?
잔치국수 종이컵만한 크기로 조금 나오고..
디저트는 꽤 괜찮았는데 티라미슈... 커피 나오고 마무리..
내 안심스테이크에는 새우도 안나와서 다시 가지러가는 촌극도...

뭐 예식장 당연히 밥먹으러오는데는 아니지만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던...
아 맞다 하우스와인도 있긴했음

안심스테이크 새우 아스파라거스 호박 볶음밥 뭐 이건 그냥저냥 먹어줄만했던듯

이거랑...
잔치국수는 찍을 생각조차 나지 않음..
코스는 거의 다 서양식이라 가격은 강남 청담웨딩홀에 코스요리라 당연히 기초비용이 만만치 않을텐데...
아무튼 불편했음..
그래도 안형상쉐프? 꽤 유명한 호텔쉐프가 근무하신다는데..음식은 나쁘지 않았는데 음...여기까지

솔로에다가 결혼 아직 멀다고 느껴지는데 웨딩홀투어 탐방기 포스팅하니까 현타오네요....
진짜 결혼할때나 포스팅해야지...
예비신혼부부들에게 약간 참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결혼들 좀 하지마!!! 힘들어...

강남 웨딩홀예식장 청담역인근 청담동 드레스가든 솔직방문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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