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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 본 식당후기/경기도와 양주시맛집

연천 여행코스가 되버린 감성카페 율무커피의 연천회관 후기

by Gloomy@ 2022.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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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루미입니다

오늘은 경기북부 연천 가볼만한 곳, 연천 여행코스가 되버린 시그니처커피 연천율무커피의 감성카페 연천회관 방문후기 포스팅합니다

지역특산물인 율무를 사용해 커피를 재해석하고 베이커리와 떡을 곁들인 감성카페로 인기를 끄는 연천회관입니다

반려동물동반도 가능해서 댕댕이와 함께 야외자리에서 시원하게 빵과 커피 음료를 할수 있는 카페입니다

연천여행에서 재인폭포를 방문하면 인근에 있어 또 가게 되고요 

연천감성카페 연천회관 위치주소는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458, 도로명주소는 연천읍 평화로1219번길42

영업시간은 월화목요일은 오전9시부터 오후8시까지 금토일은 오후9시까지 영업합니다 

주차가능 포장가능 예약가능 와이파이가능, 반려동물동반가능, 지역화폐사용가능, 제로페이사용가능

본관과 별관이 있고 야외개별테라스석도 5개정도 있었던거 같아요 

연천스러움이 존재하는 공간이라는 연천회관

연천스러움이라는게 뭘까..?

연천 그저 바라만 봐도 좋다... 

확실히 요새 트렌드의 감성카페네요 

요새 인기있는 카페는 아예 대형베이커피카페던가 이런 올드함이 묻어나는 아기자기한 감성카페든가 그런거같아요 

건물만 보면 귀신이 나올거같아서 아무도 안올거같은데 까마득히 줄서서 주문해야되는 카페더라고요 

연천회관 주차는 한 15대정도 가능해보여서 주차로 크게 뭐 문제는 없을거 같아요 

세상 참..대단하다 

이 연천회관 먼 곳까지 와서 줄서서 커피하나 살려고 줄서는 진풍경..

내부테이블은 한 10석..

좌식석 5석 테이블석5석 뭔가 약간 일본풍의 인테리어스타일 

늘 만석이지만 사람없을때 찍으면 이렇다.. 앉기 편한 구조는 아님 그래도 오래들 앉아계심..

여러가지 소품들이나 원두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연천회관은 빵나오는 시간이 정해져있는데...어마무시한 인기덕에 모든 빵과 떡이 매진이었습니다

연천회관은 시그니처 연천율무커피도 괜찮지만 빵도 수준급이라해서 기대했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식빵 빵 케익 파이 떡 모두 매진.....소금빵이랑 파이 밤식빵 먹어보고 싶었는데..

연천회관의 대표시그니처메뉴는 연천커피..

에스프레소와 우유 고소한 율무, 달콤한 크림을 조합한 비율좋은 라떼형식의 율무커피

연천회관의 메뉴판과 가격입니다

시그니처음료로 연천커피 5800원, 커피는 아메리카노 4800원, 카페라떼와 바닐라커피 제주말차커피 5500원에서 6500원

우유종류로 진한 쑥우유, 진한 초코우유, 진한 얼그레이 밀크티 6천원

연천 청량음료 에이드종류로 꽃차레몬청심이, 허니자몽청심이, 청포도청심이, 한라봉청심이 6천원에서 6500원

티 차종류로 새싹보리냉차, 복숭아냉차, 안동 황매실차, 문경 햇오미자차, 제주한라봉차, 작두콩차, 팥호박차, 돼지감자차

5500원에서 7천원까지 

대부분 첫방문하는 손님들은 시그니처메뉴인 연천커피를 주문하는거 같습니다

연천커피는 냉커피니까 겨울에는 몰라도 봄여름가을에는 연천커피가 제일 핫한거 같네요 

기다리면서 연천회관 신관도 구경해봤네요 

너무 생각보다 인기가 있어진덕에 자리가 협소해져서 신관을 지은거 같은데 창고형식의 별관 

그래도 나름 깔끔한 인테리어의 감성

그리고 제일 인상적이었던 연천회관의 인테리어문구였습니다

연천의 봄 호로고루성...근데 호로고루는 해바라기축제로 가을에 더 인기 있는거 같은데 바꿔야할듯...

연천의 여름 재인폭포, 연천의 가을 당포성...연천의 겨울도 있었는데 뭔가 아닌거 같아서 안찍음...

꽤 많은 직원이 일하는데도 눈코뜰새가 없네요 그나마 평일은 좀 여유로운데 주말이나 휴일은 이렇게 헬..

커피 한잔 마시기 참 힘들다..타이밍이 안좋았던건지..빵도 못먹어서 서러운데..

연천회관은 야외의 개별테라스자리 원두막처럼 공간이 있어 이것도 색다른 재미입니다

반려동물 강아지 댕댕이 데리고 계신분들의 지정석처럼 느껴지네요 

운치있는 옛날 감성의 공간이어서 재밌었어요 

연천회관 시그니처메뉴인 연천커피 율무커피입니다 

5800원이라 가격이 그래도 좀 있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고소한 맛과 달콤함의 율무커피조합에 그냥 벌컥벌컥 들이키니까 끝나버렸어요...

뭐랄까 달큼한 미숫가루물의 업그레이드버전이랄까 

아니 비교가 좀 그랬다 아무튼 양이 조금 적었던거 외에는 연천커피 율무커피의 맛에 반해버렸습니다

달달하면서도 고소함이 남는 별미음료였던거 같아요

 

다음번엔 빵이랑 청심이 한잔 하러 다시 오고싶어요 

연천의 여행코스중 하나가 된 연천감성카페 연천회관 솔직방문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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