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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 본 식당후기/경기도와 양주시맛집

양주시맛집 가정식짬뽕과 탕수육이 맛있는 유양짬뽕 후기

by Gloomy@ 2021.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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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루미입니다 오늘도 강력추천받은 양주시맛집, 양주시돈까스의 최고라는 성북돈까스를 찾아가봤습니다

성북돈까스는 안심과 등심, 치츠돈까스 맛집으로 양주시의 터줏대감인 돈까스클럽보다 요새 핫해졌다는 돈까스맛집..

하지만 가는날이 장날이었던건가요...하도 강력추천받아서 먼길을 왔는데... 성북돈까스는 임시휴업이었습니다

내외부공사로 인해 11월중 재오픈한다는 성북돈까스..솔직히 어지러워지더군요...기대하고 왔는데..

그래서 꿩 대신 닭? 이라기보다는 또 언젠가 방문해야겠다고 미리 봐둔 양주시중국집맛집으로 역시 추천을 받아뒀던 유양짬뽕...유양해물짬뽕짜장으로 향했습니다  성북돈까스는 12월이나 내년에 방문해보는것으로...

지도에서도 성북돈까스가 보이네요 ㅎㅎ 성북돈까스에서 조금 더 안쪽으로 양주시청가는 길에 위치한 양주시중국집

양주시 찐로컬맛집이라는 추천을 받았습니다 유양짬뽕주소는 양주시 유양동 337-1, 도로명주소는 양주시 부흥로1422번길38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10시30분부터 오후8시까지며 매주 월요일휴무입니다 

주차가능 포장가능 예약가능 와이파이가능, 지역화폐, 국민지원금가능합니다 

성북돈까스 주변에 있었던 유양짬뽕... 네비게이션에 입력하고 도착했습니다 엄청나게 한적한 곳에 위치해있었음에도 추천받은 맛집답게 차가 가득한 모습은 보기 좋았지만....돈까스? 외관도 약간 불안하고..해서 잘못오지 않았나 싶었어요

들어가보니 돈까스는 아예 판매하고 있지 않더군요 뭐지? 속았다 

양주시에서도 더욱 한적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손님이 많은 곳이면 그래도 실패일리 없겠죠?

정말 양주시 로컬 찐 중국집맛집이 유양짬뽕이 맞나봅니다 계속 손님들이 들어와있어서 혼밥인 제가 약간 뻘쭘...

테이블은 12테이블정도? 배달안하고 홀만 운영하시는듯 해보였습니다 서빙도 여자분이 하시고 주방장님도 제가 보니까 여자분이더라고요....남녀차별이 아니고 중식당이나 중국집 홀주방장이나 쉐프분들은 남자분들이 많으시던데 신기했어요

유양짬뽕은 주문과 동시에 조리가 시작되는 중국집입니다 솔직히 당연한건데..아직까지 안그런 식당들이 있기는 하죠..

유양짬뽕 메뉴판입니다 시그니처메뉴인 해물모둠짬뽕과 해물모둠우동은 2인분이상부터 가능하며 2만원입니다

쟁반짜장도 2인이상 14000원 짬뽕 7천원 군만두 5천원 탕수육 대짜 2만원서부터 소짜 12000원 사천탕수육도 있고요

원산지표시는 쌀 김치 배추 고추가루 콩 돼지고기 모두 국내산을 쓰시네요 오..엄지척...좋은 평가의 이유가 이거였나?

그리고 낙지는 중국산 오징어는 원양산입니다..

해물모둠짬뽕이 안된다면...저는 왠만하면 짬뽕이나 군만두를 먹는데요..유양짬뽕 후기들을 살펴보니 유양짬뽕은 진짜 찐 탕수육맛집이다....다른 메뉴는 호불호갈릴지 몰라도 탕수육은 찐이다라는 말을 믿고 짬뽕에 탕수육 소자를 주문했습니다

유양짬뽕 기본테이블세팅입니다 물..단무지 양파 간장종지 덜어먹을 그릇하나.. 평범하네요 

그리고 5분기다렸나 10분기다렸나 등장한 유양짬뽕과 탕수육...탕수육이 먼저 나오긴했어요 

유양짬뽕은 홍합해물짬뽕으로 홍합과 오징어 새우 버섯 양퍄 등등이 들어간 해물류짬뽕이더라고요 

면도 살짝 초로기한것을 보면 아마도 시금치를 섞은 건강면을 쓰신거겠죠? 국물도 얼큰하긴한데...

제가 감히 평가하자면... 식당에서 보기드문 가정식짬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원하고 하긴한데 오막조막한 짬뽕..

면도 맛있고 양도 적당하고 짬뽕국물은...음 후기들에서는 MSG가 안느껴지는 천연국물맛이라고 하던데 저는 살짝 라면국물맛도 느껴졌어요 ㅋㅋ 그래서 가정식짬뽕느낌이 났다는...물론 아주 살짝이요..그래도 이정도면 합격드릴만 합니다 

그리고 해물모듬짬뽕이나 짬뽕이나 짜장이나 쟁반짜장이나 다 호불호가 갈리는 후기에서도 평판이 다 좋았던 유양짬뽕의 탕수육 한번 해부해보겠습니다 역시 새콤달콤한 탕수육소스에 양파 파인애플 오이 당근 등등 신선한 야채임이 분명

처음에도 이것도 뭔가 잘못된것을 살짝 느낌...탕수육인데 너무 작았단 말이죠... 초미니 탕수육처럼...

원래 평범한 탕수육이나 요새 유행은 와일드하고 큰 탕수육고기를 뽐내며 잘라먹을정도로 큰 탕수육들을 최근에 많이 접했었는데요 유양짬뽕 탕수육 하나하나 너무 조막조막 작았어요...

생각컨대...주방장님의 스타일이나..아니면 양주시 특성상 어르신들이 많이 오는걸 배려해서 일부러 작게 만들었나..

하는 별 생각이 다 들더라고요 고기총량으로는 그렇게 부족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탕수육 양 자체도 그랬고요 

그냥 탕수육 알갱이(?) 하나하나가 작은게 포인트였고...그리고 무지하게 바삭했어요 

바삭바삭한 작은 튀김탕수육을 먹는 느낌이었고 정신차려보니 탕수육이 다 없어져있더라고요...

일단 고기잡내가 나는 탕수육은 뭐 고기가 아무리 크더라도 나가리겠죠.. 그런거 전혀 못느낄정도로 국내산돼지고기를 쓰니만큼 고기잡내가 거의 없었고.. 작은 포인트에서도 씹는 질감을 확실히 바삭하게 줘서 밸런스 맞춘거같아요

어떻게 보면 배려심이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너무 멀긴하지만 동네에 있다면 종종 들릴 수준은 되겠다 라고 생각한 양주시 로컬 중국집맛집인 유양짬뽕

탕수육은 확실히 저도 추천드릴수 있겠습니다

성북돈까스가 갑작스러운 임시휴업이 되서 방문했지만 괜찮았어요 가정식중국집같은 느낌 확실히 받았습니다 

해물모둠짬뽕이 먹고싶다... 1인분은 왜 안하실까..그게 살짝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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