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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잔혹의 역사 매혹의 문화 - 천샤오추에

Gloomy@ 2008. 11. 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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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여행을 했다 자부하는 나에겐

 

 쿠바는 낯선나라였다. 아니 모르는 나라였다.

 

 보편적으로 헤밍웨이,사회주의국가,카스트로,체게바라

 

 춤, 시가, 설탕...그리고 힘들었던 역사, 미국과의 관계,냉전

 

 그런 작은 조각들은 가지고 있었다.

 

 세계 최대이자 최강인 미국....

 

 그 바로 아래에 있는 자그만한 섬나라로서

 

 가지고 있는 프라이드....그리고 자긍심.

 

 그리고 위대함! 아바나에 있었던 해적들은

 

 그 나라에 머물렀던 것을 자랑스러워 해야 할 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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