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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나는 새가 멀리 본다 - 황승우 편역

Gloomy@ 2008. 11. 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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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 라즈니쉬,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발터자르 그라시안,

 

 칼릴 지브란, 쇼펜하우어, 칼 힐티..

 

 이름만으로도 추앙받고 거룩한 성인들 현인들

 

 그리고 마음에 꼭 드는 제목! 

 
읽으면서 사색하고..

 

 읽으면서 묵상하고...안에서 꿈틀대는 그 느낌..

 

 나는 철학을 할 것인가 사학을 할것인가..

 

 어차피 마지막 사람이 해야하는 것은 이것일까..

 
추천 -

견딜수 없는 것으로부터 인내를,

수다스러움으로부터 침묵을,

불친절로부터 친절을 배워라...

-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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