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루미입니다 오늘은 아파트화단 파테크, 무테크를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제가 주말이나 2주마다 가는 아지트가 있는데 그 집이 지금 주인이 없어 빈 집으로 남아 있거든요 가끔 집관리를 위해 방문하는데 거기에 대파와 무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1-2주마다 가다보니 신경을 못써줘요 갈때마다 프레셔로 물만 뿌려주는 수준이었는데 정리해보려 합니다 아파트 화단에 대파와 무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한 작년 11월쯤에 시작한거 같은데 그땐 블로그를 안했구요 거의 5개월 방치되다시피 물만 먹고 큰 애들이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햇볕이 좋은지 광합성이 잘 되는지 알아서 안죽고 자라준 듯합니다 그래서 요새 대파가 엄청나게 비싸잖아요? 한 단에 6-7천원까지 했던게 생각나네요 대파가 오히려 물만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