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쇼 라즈니쉬,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발터자르 그라시안, 칼릴 지브란, 쇼펜하우어, 칼 힐티.. 이름만으로도 추앙받고 거룩한 성인들 현인들 그리고 마음에 꼭 드는 제목! 읽으면서 사색하고.. 읽으면서 묵상하고...안에서 꿈틀대는 그 느낌.. 나는 철학을 할 것인가 사학을 할것인가.. 어차피 마지막 사람이 해야하는 것은 이것일까.. 추천 - 견딜수 없는 것으로부터 인내를, 수다스러움으로부터 침묵을, 불친절로부터 친절을 배워라... - 칼릴 지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