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루미입니다
오늘은 양주시맛집 양주시 가볼만한 카페, 스페셜티 로스터스 중대형카페 크룸커피 krum coffee 내돈내산 솔직방문후기 포스팅합니다
존재 자체는 알았지만 몇년간 방문하지 못했던 카페인데요 최근에야 다시 입소문을 접하고 방문한 보물같은 카페입니다
뷰맛집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넓은 중대형카페로 다크하고 깔끔한 카페이고 전문적인 커피전문점으로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커피회사이자 로스터스 카페로 직접 로스팅하고 블렌딩한 커피들과 스페셜티가 인상적인 양주시 카페입니다
양주역 부근의 양주시 대표카페중 하나인 크룸커피 위치와 주소는 경기도 양주시 마전동 294-2, 도로명주소는 경기도 양주시 동일로 968 1층 크룸커피입니다 2층에는 양주지역산림조합 사무실이 있는듯합니다
양주역 1번출구에서 도보10분거리이며 영업시간은 평일은 오전8시부터 오후9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9시까지 라스트오더 오후8시55분입니다 영업시간이 넉넉한 것이 또 다른 장점입니다
포장가능 배달가능 예약가능, 테이크아웃할인, 와이파이가능, 반려동물 동반가능, 단체이용가능, 휠체어이용가능, 장애인주차구역 있습니다
주차 한 15대이상 가능하게 넉넉한 편입니다
로스터리 핸드드립, 소믈리에, 와인페어링까지 가능하며 양주산림조합과 협약하여 운영하는 직영카페로 세계 여러 곳의 커피와 더 나은 커피, 더 나은 문화를 지향하는 카페라고 합니다

크룸 커피입니다

아주 솔직히 고백하자면 몇년간 방문하지 않았던 이유는 이 외관때문이었다고 고백하겠습니다
요새 높은 평점과 주변의 카페 추천으로 방문하게 된 속물입니다
거의 혼자 카페를 방문하는 입장에서 뷰가 좋거나 넓거나 일단 아메리카노말고 특별한 티나 디저트가 있어야하는 사람으로서 선입견이 있었다고 말씀드릴수밖에 없었는데 그런 느낌이 반전이 되서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양주지역산림조합 건물의 크룸커피입니다 1층 정문과 옆쪽에 출입문이 있고 매장 뒤에도 바깥에 나가서 즐길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커피는 알수록 절묘해서 커피 원두나 로스팅, 블렌딩을 물론이거 추출도구 브루잉이나 사이폰으로 추출하는것까지 차이가 있을수 있고 농도나 양이나 어떤 면에서 다른 느낌을 계속 줄 수 있는 음료이기도 합니다

크룸커피는 반려동물과 강아지동반가능한 카페인것도 인기인거 같습니다
또 세트메뉴로 24시간의 기다림 이탈이안식의 수제 발효 포카치아 샌드위치나 카프레제가 인기인듯합니다
모닝세트라고 되어 있었긴 한데 퇴근시간때 방문했는데도 주문이 가능했습니다
입구에 이 소개를 듣고 가다보니 이 세트메뉴를 결과적으로 주문하게 되었네요

크룸 커피 입구에서부터 오 여긴 제대로된 카페라는 이미지를 받았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원두소개나 카페소개나 공간이 넓어서 답답한 느낌이 없고 편안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대략 300평이나 되는 카페라고 하는데요
진짜 겉만 보는 속물이었던 제가 좀 부끄러웠습니다

카페 디저트들입니다 브라우니나 말차, 케익, 파운드, 티라미수, 바스크 치크케익등이 있다고 합니다

여러 원두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커피 원두도 살수 있다고 합니다

카페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더 나은 커피, 더 나은 문화.

크룸커피 메뉴판과 가격입니다
시그니처메뉴로 코르타도, 크룸라떼, 슈넛츠라떼, 황혼에이드.
커피로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리얼 바닐라빈 라떼, 카라멜라떼, 카페모카, 돌체라떼, 아인슈페너등 커피가 있습니다 몇가지의 원두나 로스팅 방법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다른 음료메뉴로 복숭아 아이스티, 말차라떼, 쇼콜라라떼, 밀크티, 곡물라떼, 딸기라떼, 에이드, 우유, 페퍼민트, 로즈티, 히비스커스, 얼그레이, 캐모마일, 도라지차, 우엉차, 수제 자몽차, 수제 레몬차, 감귤스무디, 쇼콜라 초코칩스무디, 요거트 스무디, 사과주스, 생과일주스등이 있습니다
포카치아 샌드위치와 카프레제가 있습니다

첫방문이다보니까 시그니처메뉴가 마시고 싶었고 크룸커피 방문리뷰에서 라떼에 대한 후한 평가들을 봤는데..
왠지 퇴근시간대로 샌드위치가 땡겨서 포카치아 샌드위치 하프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9800원에 주문했습니다
엄청 싸지는 않지만 비교적 합리적인 음료 가격들이었습니다
카페 바리스타 직원분도 아주 친절하시고 차근차근 하나씩 설명을 잘해 주시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왜 이제서야 왔던가~
주문하면 벨을 주는데 기다리면 됩니다
기다리는 동안 카페 구경을 천천히 시작합니다

원두에 대한 공부도 해보고요

카페입구에는 큰 곰인형 2개가 있습니다

와 외관과는 너무 다른 크룸커피 내부입니다
초록색과 검은색, 갈색, 우드, 약간의 화이트 다섯개의 색감이 다크하면서도 심플하고 집중이 잘 되는 카페 내부 인테리어를 보여줍니다 공간도 넓고 테이블도 그렇게 불편하지 않고 잔잔한 음악도 너무 좋았습니다

포토존까진 아닌거 같지만 아무튼 사진을 찍고 갈만한 공간인거 같구요

양주산림조합의 건강식품이나 나무테이블드도 판매중인듯했습니다 조명도 너무 예쁘네요

뜬금없었던 전국 산림조합안내와 산불예방 안내문...

양주벌꿀...

꾸지뽕이나 버섯등 여러 양주시의 건강식품들이 있었습니다

대추나 밤이나 여러가지를 파네요 2층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산림조합이다보니 아름다운 나무테이블들이 많았습니다

카페가 전면부, 후면부, 측면부, 야외테이블까지 4가지의 테이블을 모두 즐길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라 하니 왜 인기가 많고 평점이 높은지 오고나서야 이해가 갔습니다


무덥고 비가 많이 오는 나날들이야 야외공간을 이용하긴 어려웠지만 아무튼 산내음과 풀내음을 맡으며 야외공간도 이용할수 있는 크룸커피입니다

마음에 들었던 자리라서 마침 시간대가 사람이 별로 없고 그래서 이 테이블로 정했습니다

크룸커피~ 초록색을 인테리어에 이용하기 정말 쉬운 색이 아닌데 의외로 절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산림조합이라 산이나 나무를 표현하기 위해 초록색을 썼나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크지는 않지만 잔잔한 음악으로 음악을 즐기기도 좋았습니다 다만 카페 모든 공간이 음악이 다 들리지는 않을거 같네요
워낙 넓기 때문에



한 10분 15분정도 기다렸나 벨이 울렸습니다
숙성된 포카치아 샌드위치
이탈리아에서 그렇게 유명한가..
그리고 코피코사탕도 주는 센스..kopoko 커피사탕인데 그냥 먹어도 되지만 아메리카노 반쯤 먹었을때 같이 넣어서 녹여 먹으면 달달해지고 좋죠

아메리카노의 넉넉한 양...
풍부한 산미와 끝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원두랑 로스팅방법을 분명 선택하긴 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양이나 맛이나 컵이나 하나하나의 디테일들이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냥 큰 기대는 없이 솔직히 배고파서 주문했던 이 포카치아 샌드위치...
이거 다시 먹으러 올려고요..
빵 자체가 숙성이 되었다는 표현이 어울리게 부드러우면서 중후한 맛을 충분히 주고 햄이랑 양상추랑 올리브랑 치즈랑 약간은 알지못할 식재료들이 약간씩 더 들어갔는데 살짝 먹기가 불편했다는거 외에는 맛이 아주 그레이트했다
왜 반개만 주문했는가 하던대로 다 주문했어야지 후회가 몰려올 정도..
다만 당연히 혼자 먹을양으로는 충분하고도 남는다

바질이나 이 알지못할 이름의 알갱이들이 식감과 향까지 전해주고..햄치즈를 비롯한 다른 샌드위치 재료들과도 아주 조합이 좋았다


산림조합의 판매품말고 뭐 딱히 볼만한 포인트들이 엄청 많지는 않았지만 너무 번잡스럽고 어지러운것보다야 약간은 심플하면서 포인트를 확실히 잡을 것은 잡은 느낌이 좋았습니다
카페는 물론 분위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커피맛이 제일 중요하지 않겠는가..
그런면에서 여러가지 원두와 시즌마다 바뀌기도 하는 스페셜티 라인업과 필터커피와 원두커피의 맛을 제대로 즐기고자하면 양주시에서는 크룸커피를 당당하게 추천할수 있을듯하다
이번 여름엔 파나마 라바도 잔슨 게이샤와 콜롬비아 나리뇨 셀라후 게이샤, 페루 후네발 게이샤 워시드, 콜롬비아 카르멘 스윗 베리스 무산소, 에티오피아 아리차 아도쉬 내추럴 무산소, 에티오피아 아리차 내추럴 g1, 예맨 모카 마타리 크룸 셀렉션, 과테말라 엘 인헤르또 네이비보 블렌드등의 커피라인업을 맛볼수 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커피에 대해 거의 무지하기에 기본 유명원두랑 아니면 카페가서 아메리카노, 카페모카나 가끔 라떼, 아니면 에이드 정도만 즐기는 초보자지만 크룸커피를 이제 알게 되었으니까 여러가지 커피맛을 비교해가며 재방문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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